처음
ᐳ
입춘대길 / 건양다경
갈길이 멀도다..
2025년 1월 24일(금)
3일에 한 글자씩.. 하면 안되겠구나.. 하루에 한 글자씩 해야 겠다. 왜 구슬뜨기를 시도했을까. 어리석었도다..
🧶🪡🪢🧵